서울의 한 시내버스 안입니다.
종점이 가까워지는데도 꼬마 아이가 내리지 않고 버스에 앉아 두리번거립니다.
이 모습을 본 버스 기사가 차를 세우고 다가가 말을 걸어보는데요.
알고 보니 우리 말을 할 수 없는 이집트 국적의 아이.
버스 기사는 바로 경찰에 도움을 청합니다.
7살 아이는 집 주소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.
경찰은 아이가 입고 있던 태권도복을 단서로 추적해 부모님과 연락이 닿을 수 있었습니다.
알고 보니 아이는 버스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 제때 내리지 못했다네요.
침착하게 챙겨준 버스 기사와 경찰들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.
화면출처 : 페이스북 / 서울경찰
VJ : 김해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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